플루트 불어 2,600만원 기부한 소녀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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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아이들 돕고 싶은데, 제가 할 줄 아는건 플루트 밖에 없어서요."
SBS 한 TV 프로그램에서 플루트 신동으로 나오며 알려지게 된 변미솔양. 미솔양이 더욱 기특했던 건 바로 기부 버스킹 때문이었는데요.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미솔양은 아프리카의 힘든 아이들을 돕고자 무작정 길거리로 나와 플루트를 불기 시작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안좋은 시선이 힘들 법도 했지만, 기부 버스킹 공연을 210회 이상, 무려 2,600만원 상당을 기부했습니다.

햇수로 7년 째 기부 버스킹을 해오고 있는 미솔양은 서울 청소년에 선정됨과 함께, 10대 최초로 국민추천포상의 국무총리상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받은 장학금을 쉐어앤케어를 통해 발달장애 오케스트라 '이룸 오케스트라'에 기부한 기특한 소녀. 앞으로도 미솔양의 재능기부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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