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고 피해 전역자, 이제 우리가 지켜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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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눈으로 지새운, 입대 첫날을 기억합니다.

군대, 대한민국 대부분의 남성이 한 번씩 거치게 되는 곳. 처음으로 부모님의 품을 떠나, 사람과 장소 심지어 말투까지 모든게 생소하게 느껴지는 입대 첫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란 걱정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리고 입고 온 옷가지와 소지품을 집에 보내던 날, 군인이 된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

자대 배치를 받고 처음 부대원들과 만났던 날. 분명 몇 살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나와 다른 무게감. 막내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챙겨주었지만, 낯설고 무서웠습니다.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 2년 가까운 시간을 이곳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투박스럽지만 따뜻했던 사람들과의 추억

하지만 그 시절 나를 다독여주던 전우라는 이름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첫 외박이라며 군복과 전투화를 손질해주던 선임, 포기하고 싶던 첫 행군에서 내 군장을 대신 들어주던 동기. 감기에 걸려 힘들어할 때 핫팩을 조심스레 건넸던 후임. 투박스럽지만 따뜻했던 사람들과의 추억.



오지 않을 것 같던 전역

혼자라면 버틸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우들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지 않을 것 같던 전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농담반 진담반, 다시는 부대 방향은 쳐다보지도 않을 거라 했지만, 가슴 한편에 드는 생각들. 군 생활을 하면서 배운 사회성과 책임감 그리고 함께 동고동락하며 고생한 전우들과의 우정. 마냥 지나치는 시간이 아닌, 삶의 자양분이 되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군 사망 또는 상해로 전역하는 인원 연 1,700명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군 전역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전역 한 것은 아닙니다. 군에서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사망 또는 상해로 전역하는 인원은 연 1,700명 수준 (국감 보도자료, 김종대 의원 , 2016.10.6), 그 이외에 통계에 잡히지 않는 외상과 심리 치료가 필요한 군 사고 피해 전역자들. 



"병원비가 너무 많이 들어, 치료를 중단했어요..."

더욱 마음 아픈 것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제도적 한계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부 군 사고 피해 전역자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더욱 심각한 것은 사회생활이 가장 활발할 시기에 사회생활과 취업 활동에 제약이 생기며, 단순한 심신의 아픔 이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 사고 피해 전역자들. 



10주년을 맞이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함께 합니다.

그래서 군 사고 피해 전역자들을 위해 나선 곳이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넥슨의 온라인 FPS (1인칭 슈팅게임)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올해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받은 사랑 보답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군 사고 피해 전역자들의 외상과 심리 치료비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이 캠페인 목표 기부금이 달성되면?

여러분의 공유, 좋아요로 모인 기부금이 목표금액에 달성되면, 10주년을 맞이한 넥슨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를 통해 저소득층 군 사고 피해 전역자들의 외상과 심리 치료비를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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