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비 못낸 학생의 푸념 "나라도 안 태어날 걸..."

12,731,600원 기부
100% 16년 10월 01일 종료
학창시절, 우리가 가장 기다리던 시간
 친구들과 함께 등교하고, 공부하고, 뛰놀던 가장 순수했던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들. 그리고 가장 즐거웠던 시간은? 당연히 점심시간!! 모두 뛰어!! 성적 석차만큼 중요했던 급식 1등으로 먹기! 뭐가 그리 배가 고팠는지 항상 배가 고팠던 학창시절.




내일부터 오지 마라
 그런데 얼마 전 충격을 주었던 사건. "급식비 안 냈으면 밥 먹지 마라!!" 서울 모 고등학교 급식소 급식 줄을 서 있던 학생들. 수많은 학생들 앞에서 급식비를 못낸 학생들을 다그친 교감선생님.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전체 애들이 피해를 본다. 내일부터 오지 마라"
 창피함에 식사 도중 뛰쳐나가 사춘기 학생들. 가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70년대 학교의 이야기가 아닌 대한민국의 2016년 이야기입니다. 





아 이제 급식비를 내야한다...
 관련법상 지원 대상이 되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의 수많은 아이들.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곳에선 급식비가 없어 눈치를 보며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아직 많습니다.





아이들아 따뜻한 밥 먹고 힘내!
 그래서 급식비를 못내는 아이들을 위해 나선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나눔의 감동으로 모두가 행복한 가족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네트워크에서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에게 급식을 선물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공유, 좋아요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급식을 선물해주세요.

그리운 추억, 점심시간

 학창시절,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던 시간은 단연 점심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등교하고, 공부하고, 뛰놀던 모든 순간들이 추억이긴 해도... 뭔가를 나눠 먹고 웃던 그 시간은 누구에게나 가장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된다.






한편으론 화나고 서글픈 이야기

 얼마 전 매스컴을 통해서 알려졌던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었다. 서울 모 고등학교 급식소에 급식 줄을 서 있던 학생들 중 한명에게 학교 교감이 내 뱉은 한 마디. "급식비 안 냈으면 밥 먹지 마라!!" 수많은 학생들 앞에서 급식비를 못낸 학생들을 다그친 이 이야기는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은 분노했고, 아직도 존재하는 이 현실에 서글픈 느낌을 가졌다.






아직도 있었던 차별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전체 애들이 피해를 본다. 내일부터 오지 마라는 고압적인 말에 창피함을 느끼고 식사 도중 뛰쳐나간 사춘기 학생들의 심정이 어땠을까를 생각하면, 한편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한계가 느껴지는 듯하다. 가난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던 70년대 이야기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니.

 






급식비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법상 지원 대상이 되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을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무수히 많다. 밥 먹을 돈이 없어 소외되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고통 받는 이들의 신음을 알지 못했다는 죄책감, 그리고 우리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 슬픔 등은 모두 우리의 몫이다.







우리가 모이면 힘이 된다

 급식비를 못내는 아이들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가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그리고 나눔의 감동으로 모두가 행복한 가족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관련 캠페인이 쉐어앤케어를 통해 발행 되었다. 사용자들의 반응은 뜨겨웠다. 2016831일부터 진행된 캠페인에 5,803명의 공유34,643개의 좋아요 응원이 있었다. 그렇게 다양한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12,731,600원 후원금이 마련되었다.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 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수혜를 줄 수 있는 학교들에 아이들을 수소문했고, 도움을 주기 위한 일정들을 계획했다. 그리고,학교와 부모, 다양한 곳에서 동의를 구한 후, 아이들의 수와 그에 맞는 금액 예상하고 견적을 구성했다.




후원금을 통해 급식비가 전달된 한 학교를 방문한 '네트워크'
10월의 급식비 혜택을 받은 432명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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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고무적이게도, 201610월 지원서를 작성해 준 56개 학교 432명의 학생들에게 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10월 급식비(총 13,319,920원)를 학교에 전달할 수 있었다. 도움을 받는 아이들의 반응은 일률적이진 않았다. 처음엔 상대적으로 약간 언짢아하는 듯한 모습에서, 부끄러워하는 아이도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는 모두가 너무나 감사하다는 반응이었다. 대한민국 아이들 중 432명은 이제 한 달 간 밥을 굶거나 창피 당할 일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작지만 따뜻한 한달

 많은 사람들의 공유, 그리고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의 따뜻한 도전이 어우러져 전달된 특별한 나눔은 많은 학생들의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좋은 느낌을 남겼다. 비록, 한 달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아이들은 누군가가 자신들을 지지하고 도와주고 있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을 계속 살아있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쩌면 그건,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면서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일지도 모른다. 아마, 함께 한다는 느낌 때문에 때로 포기하고 싶다가도 또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것인지도. 우리의 삶은 그렇게 이어진다.




아이들에게 전해진 급식비 후기 영상,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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